1/48 A-4M skyhawk
2021-05-04, HIT: 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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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하세가와 스카이호크를 좋아해서, 저번 이스라엘 N형에 이어서 미해병대 M형으로 제작해보았습니다.
데칼을 물에 불리면 깨져버렸지만, 산산히 조각나진 않고 두세 조각으로 분리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데칼을 물에 불리면 깨져버렸지만, 산산히 조각나진 않고 두세 조각으로 분리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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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레진 좌석을 사용하였습니다.
랜딩기어에 배선은 처음 붙여보았는데, 귀찮은 작업이군요.
키트에 계기판 데칼만 잘 붙이면 별매 부럽지않은 품질을 보여줍니다.
슬랫을 전개하면 나오는 빨간색 부분은 실기를 보면 날개와 매끈하게 이어져있는데, 이 키트는 단차가 있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슬랫을 닫을 경우를 생각해서 그런거같습니다. 그래서 빨간 부분만 짤라서 매끈하게 이어붙여주었습니다.
에어브레이크를 펼치면 기체 실루엣을 망치는 느낌이 있어서 평소에는 닫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열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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