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1/35 T-55A
2021-06-27, HIT: 1274
a320 파일럿, choiii외 3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ULTRA
타미야 T-55A 입니다.
조립성이야 정말 많은 분들께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이유를
잘 알수 있었습니다.
미천한 내공이지만 그냥 키트대로만 만들면
조금 심심할것 같아서 머릿속으로 박력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앞 휀더도 좀 날려주고
별매포신+별매메탈궤도+별매연료통+별매메쉬
요렇게 추가해서 만들어줬습니다.
조립성이야 정말 많은 분들께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이유를
잘 알수 있었습니다.
미천한 내공이지만 그냥 키트대로만 만들면
조금 심심할것 같아서 머릿속으로 박력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앞 휀더도 좀 날려주고
별매포신+별매메탈궤도+별매연료통+별매메쉬
요렇게 추가해서 만들어줬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서페이서 이후에 기본색칠은 타미야 아크릴
딥그린+무광옐로우를 섞어서 칠해주었고
유화물감 로우엄버->옐로우오크->에나멜
다크옐로우 순으로 제 눈에 예뻐보이는
모습이 나올때 까지 필터링을 해줬습니다.
딥그린+무광옐로우를 섞어서 칠해주었고
유화물감 로우엄버->옐로우오크->에나멜
다크옐로우 순으로 제 눈에 예뻐보이는
모습이 나올때 까지 필터링을 해줬습니다.
군데군데 약간의 녹 표현을 거의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해주었고 궤도에는 파스텔 가루를
듬뿍 발라줬는데 역시 마감제를 뿌리고 나니
그 많던 파스텔 가루가 온데간데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마법같은 광경을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는 파스텔이 아닌 피그먼트+정착제를
사용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않을 정도로 해주었고 궤도에는 파스텔 가루를
듬뿍 발라줬는데 역시 마감제를 뿌리고 나니
그 많던 파스텔 가루가 온데간데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마법같은 광경을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는 파스텔이 아닌 피그먼트+정착제를
사용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먹선넣기나 드라이브러싱 및 치핑 작업은
따로 막 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요정도만 해도 제 막눈에는 예뻐보이기만
하더라구요!!
이렇게 또 어처구니 없이
한대의 전차가 탄생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따로 막 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요정도만 해도 제 막눈에는 예뻐보이기만
하더라구요!!
이렇게 또 어처구니 없이
한대의 전차가 탄생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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