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YA] 1/32 F4U-1A Corsair
2021-08-10, HIT: 2597
김승현, 모비딕외 7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인섭
디테일은 발군.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키트라 생각 합니다.
파일럿 인형도 키트에 포함되어 완성후 보는 재미를 더해 주는것 같습니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키트라 생각 합니다.
파일럿 인형도 키트에 포함되어 완성후 보는 재미를 더해 주는것 같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워크웨이 포함 띠 형태의 데칼이 포함되어 있지만 마스킹작업으로 도색했습니다.
기체색은 타미야 지정컬러 AS캔을 사용 했습니다.
색상이 맑다 못해 영롱한 느낌 입니다.
커세어 색상을 가장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캔스프레이를 따서 에어브러시를 이용하여 도색했습니다.
기체색은 타미야 지정컬러 AS캔을 사용 했습니다.
색상이 맑다 못해 영롱한 느낌 입니다.
커세어 색상을 가장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캔스프레이를 따서 에어브러시를 이용하여 도색했습니다.
파일럿이 탑승하면서 발 딛는 부분을 중심으로 곳곳의 패널라인을 따라 칩 표현을 했습니다.
컬러감을 살리기 위해 도색뒤에 덧칠하는 방식의 웨더링은 하지않고, 도색전 화이트와 블랙으로 디테일을 따라 음영을 최대한 많이 넣어주고 얇게 기본색을 올려 볼륨감을 최대한 표현해 보려고 노력 했습니다.
먹선을 블랙과 딥 브라운 컬러를 이용하여 넣어 주고 유화필터링을 추가 해줬습니다.
먹선을 블랙과 딥 브라운 컬러를 이용하여 넣어 주고 유화필터링을 추가 해줬습니다.
포장되지 않은 활주로에서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기체 하부에 피그먼트를 사용하고 기체 상면에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표현 했습니다.
타미야 데칼은 잘 안찢어지고 튼튼한 장점이 있지만, 좀 두꺼운 감이 있습니다.
기체와 어우러 지는 데칼 색감은 마음에 쏙 드는것 같습니다.
반광클리어(LP-24)를 이용하여 마감 했습니다.
기체와 어우러 지는 데칼 색감은 마음에 쏙 드는것 같습니다.
반광클리어(LP-24)를 이용하여 마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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