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551 Sheridan (RFM 1/35)
2022-03-20, HIT: 1378
김수현, lang외 3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Hassi
호밀밭의 쉐리던입니다.
키트의 기본 에칭과 회쳐진 자잘한 부품들로 별다른 별매부품 없이도 지치기에 충분한 킷이었습니다.
기본 킷에 레전드의 장비품킷과 데프의 쿨러, 타미야의 악세사리 킷을 적용했습니다.
아..그리고 포신도 데프의 금속가공품을 사용했으나 킷의 부품보다 조금 짧은지 데칼이 맞지 않아서 포신의 차량 별명은 붙이지 못했습니다.
키트의 기본 에칭과 회쳐진 자잘한 부품들로 별다른 별매부품 없이도 지치기에 충분한 킷이었습니다.
기본 킷에 레전드의 장비품킷과 데프의 쿨러, 타미야의 악세사리 킷을 적용했습니다.
아..그리고 포신도 데프의 금속가공품을 사용했으나 킷의 부품보다 조금 짧은지 데칼이 맞지 않아서 포신의 차량 별명은 붙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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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탑 옆의 탄통을 생각없이 붙여버리니 도색할때 마스킹이….ㅜㅜ
데프의 포신은 참 좋았는데, 이 킷이 나오기 전 아카데미나 타미야 킷에 적용하도록 나와서 그런지 살짝 짧았나봅니다.
데칼이 포신보다 조금 더 길었습니다.
데칼이 포신보다 조금 더 길었습니다.
차체옆의 모포(?)는 외국 모델러 분의 작례를 보고 따라해보았습니다.
이 킷의 특징중 하나는 전면 장갑판의 투명부품인데, 이 부품 덕에 도색순서가 아리까리해서 투명부품을 붙이지 않은 상황에서 장갑판을 블루택으로 임시접착하여 도색을 진행하고, 이후 투명부품을 접착해서 웨더링을 진행해 주었습니다.
차체 뒷편의 뚜껑(?)을 열어놓은 상태로 조립했고, 그 내부까지 사막색을 칠하지는 않은 것으로 가정하고 도색했습니다.
그리고는 쿨러를 거기에 집어넣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쿨러를 거기에 집어넣어버렸습니다.
아무튼 참으로 오래간만에 엠엠존에 업로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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