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올리네요. 몇 년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넘은 수년전 지인에게 부탁받고 만든거라 제작기간도
후다닥이고 또 지인이 밀리터리에는 지식도 없는지라 웨더링 이런거 없이 그냥 아주 최대한 깔금(?)하게 도색했습니다. 제작은 수년전 했는데 사진은 이제야 PC구석이 있는 걸 우연하게 발견하여 올리네요 ^^;;
남의것은 완성했는데 정작 제가 제돈 주고 산 넘은 완성 못해 다른 회원님께 그냥 분양해드린 못난이의 완성품입니다. 그냥 욕(?)만 하지 말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