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A3 (76)W 셔먼 / 비고증 주의
2022-08-14, HIT: 962
BaRim, 나비야외 1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흔한 중학생 모델러
안녕하세요~ MMZ에 두 번째로 글을 써보는 흔한 중학생 모델러입니다~
이번에는 아카데미의 M4A3 (76)W 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시면 상태가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신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그 이유는 이번것은 현실성이 아니라 몇가지 의미를 상징하는것들로 도색하였기 때문인데요, 도색이 참담하긴 합니다만... 제작과정부터 보시죠.
이번에는 아카데미의 M4A3 (76)W 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시면 상태가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신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그 이유는 이번것은 현실성이 아니라 몇가지 의미를 상징하는것들로 도색하였기 때문인데요, 도색이 참담하긴 합니다만... 제작과정부터 보시죠.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조립 후 온갖 장비품과 불용부품들, 집에 굴러다니던 클레이(?)를 붙였습니다.
그러다가 습기가 심하면 문제가 생긴다는것을 깨닫고 클레이 -> 점토로 선회!
질감표현 겸 해줬습니다.
질감표현 겸 해줬습니다.
자, 이제 도색에 대한 설명인데요.
1. 파란색 - 설계단계의 셔먼을 상징합니다.
2. 올리브그린 - 실제 전쟁에서의 셔먼을 의미합니다.
3. 붉은빛 도는 부분 - 셔먼에 탑승했던 연합군들의 희생을 의미합니다.
4. 은색 - 역사로 기록된 셔먼을 의미합니다.
1. 파란색 - 설계단계의 셔먼을 상징합니다.
2. 올리브그린 - 실제 전쟁에서의 셔먼을 의미합니다.
3. 붉은빛 도는 부분 - 셔먼에 탑승했던 연합군들의 희생을 의미합니다.
4. 은색 - 역사로 기록된 셔먼을 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구도가 제 의도가 그나마 드러나는 부분 같습니다.
프라모델을 만든지도 얼마안되면서 무리하게 시도해본거라 처참한 결과물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라모델을 만든지도 얼마안되면서 무리하게 시도해본거라 처참한 결과물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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