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ademy] 1/72 F-4J Jolly Rogers
2022-11-18, HIT: 886
무챠치또, 슈발리에[WEMC]외 25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곰손
아카데미, 감동입니다.
만드는 동안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워낙 곰손인지라 별도의 수정이나 조치 필요했다면 좌절했을텐데, 스트레스 제로였네요.
제 눈에는 결과가 맘에 들어서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만드는 동안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워낙 곰손인지라 별도의 수정이나 조치 필요했다면 좌절했을텐데, 스트레스 제로였네요.
제 눈에는 결과가 맘에 들어서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멀리서 보면 멋지지만, 가까이서 보면..ㅎ
데칼은 대체 어떻게 해야 잘 붙힐 수 있을지..
데칼은 대체 어떻게 해야 잘 붙힐 수 있을지..
나름 항공모함 비행 갑판이라고 만들어 봤습니다.
원판은 다이소제 나무쟁반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왜 만들고 난 다음 상자를 버리는 것이 아까울까요? 그렇다고 그 큰 상자를 보관하기도..
그래서 한가지 아카데미에 제안 사항이 있습니다.
상자그림을 규격화된 크기의 엽서 또는 카드로 만들어서 동봉하면 어떨까요? 사진첩에 보관하면서 '내가 이것도 만들었다(아니, 샀다).'는 일종의 트로피인 셈이죠.
늘어난 재료비는 판가에 전가해도 부담은 없어보이는데요. 잡설이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왜 만들고 난 다음 상자를 버리는 것이 아까울까요? 그렇다고 그 큰 상자를 보관하기도..
그래서 한가지 아카데미에 제안 사항이 있습니다.
상자그림을 규격화된 크기의 엽서 또는 카드로 만들어서 동봉하면 어떨까요? 사진첩에 보관하면서 '내가 이것도 만들었다(아니, 샀다).'는 일종의 트로피인 셈이죠.
늘어난 재료비는 판가에 전가해도 부담은 없어보이는데요. 잡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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