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 of Wales / 1:350 Tamiya
2023-03-04, HIT: 966
bolt, 빨간토끼(김동영)외 1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정의의 사자 비둘기
Prince of Wales...
영국에서는 '황태자'를 '웨일즈의 왕자'라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번역하면 선명이 '황태자' 호~~
일본군 뱅기에 같이 출동했던 Repulse호와 함께 침몰했다는...
이로써 항공모함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고 하는데 왜 일본은 야마토와 무사시를 만들었을까하는 의문이??
키트는 오래 전 타미야라 지금하고는 차원이 많이 다르지만 조립성은 상당히 고퀄
하지만 도색 관련해서는 정보가 너무 부족해 구글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찾아 참고해서 조색하다보니....^^
실제 사진은 전부 흑백이라 실제로 어떤 컬러를 썼을까 상상하면 도색을 했는데...
음..결과물은 유니크한 색감이 되어 버린 것 같네요..쩝
영국에서는 '황태자'를 '웨일즈의 왕자'라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번역하면 선명이 '황태자' 호~~
일본군 뱅기에 같이 출동했던 Repulse호와 함께 침몰했다는...
이로써 항공모함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고 하는데 왜 일본은 야마토와 무사시를 만들었을까하는 의문이??
키트는 오래 전 타미야라 지금하고는 차원이 많이 다르지만 조립성은 상당히 고퀄
하지만 도색 관련해서는 정보가 너무 부족해 구글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찾아 참고해서 조색하다보니....^^
실제 사진은 전부 흑백이라 실제로 어떤 컬러를 썼을까 상상하면 도색을 했는데...
음..결과물은 유니크한 색감이 되어 버린 것 같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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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가 양각이라 덱탄 도색 후 워싱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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