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즈베즈다 BA-10 (커스텀형)
2023-03-07, HIT: 608
김동현, 블루에스키외 1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BANDIT
안녕하십니까!!! 초보모델러 밴딧 입니다!!!!
오늘은 작고 귀여운 소련군의 장갑차 BA-10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작고 귀여운 소련군의 장갑차 BA-10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BA-10은 1936년 에 나온 BA-6장갑차를 재량한 버전으로
이조르스키 공장과 빅순스키 공장에서 제작되어
1941년에 나온 장갑차 입니다.
제2차대전 초기에 소련군의 부족한 기갑전력을 채워준
땜빵용;;; 장비 이죠
이조르스키 공장과 빅순스키 공장에서 제작되어
1941년에 나온 장갑차 입니다.
제2차대전 초기에 소련군의 부족한 기갑전력을 채워준
땜빵용;;; 장비 이죠
스페인내전, 할힌골전투, 폴란드침공, 겨울전쟁 그리고 2차대전 초기 에 실전을 치뤘지만
안타깝게도 잦은 고장과 승무원의 숙련도 문제때문에
적군에게 많이 노획된 차량입니다.
안타깝게도 잦은 고장과 승무원의 숙련도 문제때문에
적군에게 많이 노획된 차량입니다.
차체는 GAZ-AAA 이라는 트럭을 사용 했고 거기에 장갑과, 포탑, 그리고 45mm주포를 달았습니다.
그덕에 느린 트럭차체 에 장갑까지 달으니 더욱더 느려졌고 포탑덕분 에 차체가 높아져 오히려 이동하는 표적이 되었습니다.
그덕에 느린 트럭차체 에 장갑까지 달으니 더욱더 느려졌고 포탑덕분 에 차체가 높아져 오히려 이동하는 표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단점이 많은 장비라도 독소전쟁 초창기에
조국을 지킨 장갑차이기도 하면서 나중에 소련군의 강력한 기갑전력을 갖출수있던 나름 고기방패(???) 역할을 한 차량입니다.
조국을 지킨 장갑차이기도 하면서 나중에 소련군의 강력한 기갑전력을 갖출수있던 나름 고기방패(???) 역할을 한 차량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쓰느라 작성이 길어졌군요ㅎㅎ;;; 그리고 역시
즈베즈다 답게 단순 무식한 키트였습니다 타이어 휠을 끼워맞출려다 너무 빡빡해서 몇개 뿌려뜨렸습니다ㅠㅠ
하지만 완성하니 기쁘군요...
그럼 저는 다음에 또 새로운 모델로 나오겠습니다~!!!
다음에 또만나요!!!
소설쓰느라 작성이 길어졌군요ㅎㅎ;;; 그리고 역시
즈베즈다 답게 단순 무식한 키트였습니다 타이어 휠을 끼워맞출려다 너무 빡빡해서 몇개 뿌려뜨렸습니다ㅠㅠ
하지만 완성하니 기쁘군요...
그럼 저는 다음에 또 새로운 모델로 나오겠습니다~!!!
다음에 또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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