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아카데미 M10울버린 (커스텀도색)
2023-03-20, HIT: 978
바람의파이터, toymac외 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BANDIT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돌아온 초보모델러 밴딧입니다!!!
이번에는 M10울버린을 만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오픈탑...
이번에는 M10울버린을 만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오픈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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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울버린은 M3 75mm GMC 의 후속 차량으로써 2차대전 중반부터 한국전쟁 까지 쓰인 전차이죠
아프리카,유럽,아시아 등등 안가본곳이 없는 전차였죠
상당히 시대착오적 교리로 탄생한 병기지만, 미군수뇌부의 대삽질로 탄생한 병기답지 않게 제 몫은 충분히, 그리고 훌륭히 해냈다고 평가되는 걸작인 대전차 자주포이며, 역대 미군의 대전차 자주포 중 제일 많은 6,400문 정도가 생산되었습니다
아프리카,유럽,아시아 등등 안가본곳이 없는 전차였죠
상당히 시대착오적 교리로 탄생한 병기지만, 미군수뇌부의 대삽질로 탄생한 병기답지 않게 제 몫은 충분히, 그리고 훌륭히 해냈다고 평가되는 걸작인 대전차 자주포이며, 역대 미군의 대전차 자주포 중 제일 많은 6,400문 정도가 생산되었습니다
M10 울버린은 강력한 독일 기갑에 대한 미국의 답장이었으며, 후계자인 M36 잭슨이 등장할 때까지 현역으로 1선에서 사용되었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개조형 도 있었죠 예를들어
방어에 추약한 상부장갑을 올리던가 수풀이나 장애물을
밀고 전진할수있는 "라이노형" 비무장 개조형으로도 많은 바리에이션이 있습니다 특히나 영국에선 아예 포를 17파운더 포를 달아 공격력을 높인 "M10C 아킬레스" 가 유명하죠
방어에 추약한 상부장갑을 올리던가 수풀이나 장애물을
밀고 전진할수있는 "라이노형" 비무장 개조형으로도 많은 바리에이션이 있습니다 특히나 영국에선 아예 포를 17파운더 포를 달아 공격력을 높인 "M10C 아킬레스" 가 유명하죠
도색은 3색 위장무늬에서 파란색만 추가 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오픈탑 전차는 조립도 귀찮고 도색하는것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완성하고 나면 뿌듯하죠 심금을 울리는 자신감 하지만 저는 요즘 슬럼프에 빠졌습니다ㅠㅠ 그래서 이렇게 오랜만에 찾아왔죠 요즘 프라모델에 흥미를 잃어가는것 같네요...
쨌든 저는 담에는 더좋은 모델로 찾아 오겠습니당~
다음에 또만나요~
쨌든 저는 담에는 더좋은 모델로 찾아 오겠습니당~
다음에 또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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