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와 근대
2023-04-13, HIT: 864
rogue one, 김양수외 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진규
둘다 우크라이나의 구매자분으로부터 산 54mm 주석인형입니다.
근세는 나폴레옹 전쟁 당시 프랑스 전열보병.
중세는 국적불멍의 기사
근세는 나폴레옹 전쟁 당시 프랑스 전열보병.
중세는 국적불멍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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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점 다 작례는 없고 알아서 자료찾아보고 색칠해야 했습니다.
중세 기사의 피겨를 관찰한 바, 몸통 부분은 사슬 갑옷을 입은후 가죽갑옷을 덧입은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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