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etic 1/48 F/A-18C VFA-105 "Gunslingers" CAG 2005
2023-04-24, HIT: 2953
dfsa342fd, neiioo김재춘외 7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하이볼
안녕하세요,
키네틱 1/48 F/A-18C입니다. 키네틱 호넷의 명성(?)을 익히 듣고 긴장하며 박스를 열었는데 역시 조립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완성후의 그 느낌은 하세가와 호넷 못지 않은거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
키네틱 1/48 F/A-18C입니다. 키네틱 호넷의 명성(?)을 익히 듣고 긴장하며 박스를 열었는데 역시 조립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완성후의 그 느낌은 하세가와 호넷 못지 않은거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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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핏은 Quinta 3D Decal을 이용하였습니다.
키네틱 호넷의 전방 윈드쉴드가 두꺼워 키트 HUD와 간섭문제가 생긴다는 리뷰를 읽고 별매 HUD를 이용하였습니다. 사출좌석 후방의 햇볕차단(?)용 Mesh는 실기를 참조하여 달았는데 1/35용이라 그런지 그릴 크기가 다소 커보입니다.
보딩래더와 파일런 및 암람 듀얼런처는 모두 별매를 사용했고 무장은 전부 아카데미 F-15E에서 가져왔습니다. GBU-12는 Thermal Coating을 재현하고자 100번 사포로 문지르고 해봤는데 별로 티가 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해군기 웨더링은 자신이 없어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였습니다.
원래는 VFA-34 Blue Blasters의 2017년 Last Flight CAG로 제작하고 싶었으나 마땅한 데칼을 구하지 못해 VFA-105로 제작하였습니다. 인테이크/배기구 FOD는 별매를 사용했습니다.
90년대 초 어릴적 취미가에 나오던 하세가와 레거시 호넷(5,800엔!)을 보며 군침만 흘렸던 탓인지 이상하게 레거시 호넷은 아직도 동경(?)의 대상처럼 느껴집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대로 키네틱 호넷은 설명서도 부실하고 부족한 실력탓인지 조립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공중급유프로브 개폐 및 윙폴딩이 가능한 최신형 레거시 호넷을 원하시면 키네틱을 그렇지 않다면 하세가와 호넷도 프로포션 측면에서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대로 키네틱 호넷은 설명서도 부실하고 부족한 실력탓인지 조립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공중급유프로브 개폐 및 윙폴딩이 가능한 최신형 레거시 호넷을 원하시면 키네틱을 그렇지 않다면 하세가와 호넷도 프로포션 측면에서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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