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누락 A/S 건으로 엎치락뒤치락 하다 두 달 지나 완성한 HMS Rodne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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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에 만드니 어떻게 조립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그래서 키트 소감은 패스합니다. 레일링은 포토에칭 쓰지 않고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직접 만든 난간의 품질은 그럭저럭인데 워낙 품이 많이 들어서 모든 배에 만들어주진 못하겠고, 돈주고 구입해야 하지만 편리한 포토에칭을 병행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