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F-14A TOPGUN "ICEMAN"
2023-06-15, HIT: 2553
고제헌, 풍덕장어외 6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maverick
참 오랜시간 기다려온 아이템 입니다.
언젠가는 나오려니 하던 데칼인데 얼마전 구입해 완성했습니다.
키트는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HOBBY BOSS제 이고 데칼은 DEF사에서 발매한 제품입니다.
2023년 IPMSK 전시회때 출품을 했던 완성품 이기도 합니다.
영화에서는 VFA-213으로 설정된것 같은데 영화는 영화이다 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비행대 마킹은 VFA-25인것 같고 제우스신의 주먹과 번개를 상징화 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별 이 네개로 하나더
추가 됐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나오려니 하던 데칼인데 얼마전 구입해 완성했습니다.
키트는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HOBBY BOSS제 이고 데칼은 DEF사에서 발매한 제품입니다.
2023년 IPMSK 전시회때 출품을 했던 완성품 이기도 합니다.
영화에서는 VFA-213으로 설정된것 같은데 영화는 영화이다 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비행대 마킹은 VFA-25인것 같고 제우스신의 주먹과 번개를 상징화 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별 이 네개로 하나더
추가 됐다고 합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왼편부터 AOSHIMA GPZ900R, BOBBY BOSS F-14A. AFV F-5E. HASEGAWAA-4E. HASEGAWA F-14A.
꼭 한번은 도전해 보고 싶었고 모형을 제작하는 동안 이루고 싶었던 가장큰 목표 였는데 드디어 끝을 보게된 느낌입니다.
평소 중국산 제품을 기피하는데 이번 제작에서는 여러 브랜드의 F-14를 제작해 보고싶어 굳이 하비보스제를 선택했는데
좋은 경험이 된것 같습니다.
웨더링은 영화의 한 장면을 캡쳐해 비슷한 분위기로 흉내를 내 보았습니다.
제작상 좀 당황했던 점은 데칼 작업후 웨더링 과정에서 에나멜 희석제에 데칼이 녹는 현상때문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다음부터 DEF사의 데칼을 사용할때는 이점을 유의해야 겠습니다.
매버릭과 아이스맨의 리즈 시절을 떠올리며.....
꼭 한번은 도전해 보고 싶었고 모형을 제작하는 동안 이루고 싶었던 가장큰 목표 였는데 드디어 끝을 보게된 느낌입니다.
평소 중국산 제품을 기피하는데 이번 제작에서는 여러 브랜드의 F-14를 제작해 보고싶어 굳이 하비보스제를 선택했는데
좋은 경험이 된것 같습니다.
웨더링은 영화의 한 장면을 캡쳐해 비슷한 분위기로 흉내를 내 보았습니다.
제작상 좀 당황했던 점은 데칼 작업후 웨더링 과정에서 에나멜 희석제에 데칼이 녹는 현상때문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다음부터 DEF사의 데칼을 사용할때는 이점을 유의해야 겠습니다.
매버릭과 아이스맨의 리즈 시절을 떠올리며.....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