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2023
2023-06-16, HIT: 1059
무챠치또, 최민외 2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윤태준 Steve Youn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 작업은 '시선'입니다.
3년 1개월동안 가족과 사별한 160만명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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