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z.Kpfw IV Ausf K ergnzende Verbesserung [Flussschwein] 4호전차 보완개선형 K [플루스슈와인]
2023-09-29, HIT: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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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대전 중기시점, 소련이 T-34를 만드는 대신 bt-7등의 경전차나 그에 비슷한 중전차, kv시리즈만을 주력으로 굴리고 있다는 세계선입니다.
독일은 소련에 전쟁을 걸었으나, 스탈린이 자국 병사들을 갈아내지 않았다는 세계선이기에, 독일군은 소련군의예상치못한 거센 저항에 쉽사리 전진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물량으로 저항하는 소련군을 막기 위해 독일은 만성적인 출력부족이 있던 4호를 개량하기로 마음먹었고, 4호전차에 화력을 더한 지상전함을 만들 계획을 세운다.
측면엔 bt-7정도는 잡을수 있게 37mm 주포를 달고, 전면엔 요새파쇄용 150mm 단포신을 매달고, 최상부엔 75mm장포신, 후방에는 보병들을 깨부술수 있도록 75mm 곡사포가 달려있도록 설계하였고,
대전차 저격총에 당하지 않도록 쉬르첸을 둘러놓았으며, 측면과 정면장갑을 좀더 늘렸다.
그에따른 출력부족을 엔진 2개를 집어넣음으로 해결함으로써, 완성된 이 4호 개량형 전차는, K라는 번호를 받게 되고, 제식명 플루스슈와인, 즉 물돼지라는 이름을 받게 된다.
라는 설정으로 만들었습니다
독일은 소련에 전쟁을 걸었으나, 스탈린이 자국 병사들을 갈아내지 않았다는 세계선이기에, 독일군은 소련군의예상치못한 거센 저항에 쉽사리 전진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물량으로 저항하는 소련군을 막기 위해 독일은 만성적인 출력부족이 있던 4호를 개량하기로 마음먹었고, 4호전차에 화력을 더한 지상전함을 만들 계획을 세운다.
측면엔 bt-7정도는 잡을수 있게 37mm 주포를 달고, 전면엔 요새파쇄용 150mm 단포신을 매달고, 최상부엔 75mm장포신, 후방에는 보병들을 깨부술수 있도록 75mm 곡사포가 달려있도록 설계하였고,
대전차 저격총에 당하지 않도록 쉬르첸을 둘러놓았으며, 측면과 정면장갑을 좀더 늘렸다.
그에따른 출력부족을 엔진 2개를 집어넣음으로 해결함으로써, 완성된 이 4호 개량형 전차는, K라는 번호를 받게 되고, 제식명 플루스슈와인, 즉 물돼지라는 이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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