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완성한 T-50에게 소중한 발을 내어준 F-16A를 플라잉 형태로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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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친숙한 울프팩의 데칼이 들어있어, 이걸로 작업을 했습니다. F-16은 개인적으로 미공군의 도장이 가장 멋있다 생각됩니다. 뭔가 무게감도 있고. ^^;;
그리고 이 울프팩이란 이름 또한 F-16과 가장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늑대무리. F-16은 작은 덩치 탓에 때로 공격하는 늑대를 연상케 합니다.
오래된 금형의 키트이지만 파일럿 인형도 들어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다가 무장도 들어있구요. ㅎㅎㅎ
T-50에게 발을 내주고 이 녀석은 날아올랐습니다. 어라 캐노피 열렸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