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16C [WHATIF]
2024-03-04, HIT: 1848
풍덕장어, 황상정외 65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SPOOKY
연휴에 뻘짓을 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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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이 순조롭게 전력화되면서 F-16 PB 기체들이 노후됨에 따라 퇴역하게 되었다.
그중 상태가 양호한 몇대의 기체는 훈련용으로 전환하여 더 사용하게 되는데...
38전대에 배치되어 조종사 훈련에 사용되게 되었다.
그 기체의 이름은 TF-16C로 명명되었다.
라는 가정입니다. ^^
그중 상태가 양호한 몇대의 기체는 훈련용으로 전환하여 더 사용하게 되는데...
38전대에 배치되어 조종사 훈련에 사용되게 되었다.
그 기체의 이름은 TF-16C로 명명되었다.
라는 가정입니다. ^^
T-50의 도장을 그대로 적용하였으나 기수부는 그대로 적용하기 힘들어 미국 훈련기 버전으로 제시된 T-50의 도장을 차용했습니다.
킷은 아카데미 구금형 F-16A/C입니다.
지금도 종종 해외에 수출된다는데 왜 국내에는 안풀리는지...
하세가와 제품을 참고해 만들어진 제품이니만큼 꽤 봐줄만한 모양새가 나옵니다.
지금도 종종 해외에 수출된다는데 왜 국내에는 안풀리는지...
하세가와 제품을 참고해 만들어진 제품이니만큼 꽤 봐줄만한 모양새가 나옵니다.
공대공 훈련에 쓰는 모의 교전기(라고 막 설정함)은 T-50 연막 발생기이고 폭탄은 F-16A/C에 들어있는 이름모를 폭탄입니다.
38전대에 배치된 것을 가정한만큼 호랑이 머리와 독수리 머리를 붙여주었습니다.
테일코드 87 - 657은 실제 PB 기체입니다.
바로 이녀석이죠.
도장이 꽤나 예쁩니다. ㅎㅎㅎ
꽤 묵직해보입니다.
스탠드를 지워봤습니다.
이런짓을 왜 하느냐...
FA-50과 TA-50을 만들면서 AGM-65가 필요해 구판 F-16A/C를 장터에서 보일때마다 쟁여놨더니...
이렇게 쌓였네요. ^^
그래서 작년에 하세가와 F/A-18C/D를 쭉 소진시킨것처럼 아카데미 구판 F-16A/C를 가지고 재미나게
놀아봐야겠습니다. ㅎㅎㅎ
3월의 첫 근무일이네요. 힘찬 한달 되시기 바랍니다.
FA-50과 TA-50을 만들면서 AGM-65가 필요해 구판 F-16A/C를 장터에서 보일때마다 쟁여놨더니...
이렇게 쌓였네요. ^^
그래서 작년에 하세가와 F/A-18C/D를 쭉 소진시킨것처럼 아카데미 구판 F-16A/C를 가지고 재미나게
놀아봐야겠습니다. ㅎㅎㅎ
3월의 첫 근무일이네요. 힘찬 한달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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