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ya 1/48) F4U-1 Corsair
2024-03-28, HIT: 796
류한상, 풍덕장어외 2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동민
나온지 30년 가까이 되었지만,아직도 결정판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타미야 커세어입니다.
제작은 나름 힘줘서 했지만, 결과가 벨로라 사진은 폰카로 가볍게 남깁니다.
뭔가 까보기도 보고 그을려도 봤는데 표도 안나서 이 친구 이후로 비행기는 깔금하게 만들자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ㅎㅎ
오래된 킷인데다, 나사 두어개 빠진 타미야 데칼 특성으로 인해 기체번호, 졸리로저 및 킬 마크 등 몇개만 건졌습니다 ㅠㅠ... 미군 라운델은 스텐실로 작업하고 나머지 데이터 데칼은 여기저기서 가져 왔습니다, 독일기체 데이터 마크가 제법 보이실 겁니다.
열심히 만들었지만, 데칼도 엉망이고, 콕핏 내부에 먼지도 붙어 제법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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