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German MBT Leopard 2A5
2024-05-14, HIT: 1002
김수현, 윤주황외 2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박래건
타미야의 레오파드 입니다.
키트에 들어있던 연질트랙만 AFV클럽의 별매품으로 바꿔 줬습니다.
AFV클럽의 트랙은 조립성이나 디테일 등 여러모로 품질이 별로인 제품 입니다. 일단 조립자체가 너무 어렵습니다.
간단히 커넥터핀 만 끼워주는 방식 이지만, 그 끼워주는 단순한 작업이 어렵습니다. 제대로 맞지를 않습니다.
타미야의 연질트랙(고무재질)은 시간이 지나면 경화되면서 바스러지기로 악명이 높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별매제품으로 교체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요즘은 레오파드 트랙이 별매로 여러 메이커에서 나와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서 작업 하시면 될듯 합니다.(다만 AFV클럽 제품은 피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키트에 들어있던 연질트랙만 AFV클럽의 별매품으로 바꿔 줬습니다.
AFV클럽의 트랙은 조립성이나 디테일 등 여러모로 품질이 별로인 제품 입니다. 일단 조립자체가 너무 어렵습니다.
간단히 커넥터핀 만 끼워주는 방식 이지만, 그 끼워주는 단순한 작업이 어렵습니다. 제대로 맞지를 않습니다.
타미야의 연질트랙(고무재질)은 시간이 지나면 경화되면서 바스러지기로 악명이 높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별매제품으로 교체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요즘은 레오파드 트랙이 별매로 여러 메이커에서 나와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서 작업 하시면 될듯 합니다.(다만 AFV클럽 제품은 피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전차병의 위장무늬는 데칼로 비교적 간단하게 작업해 줬습니다.(실제로 해보면 절대 간단하지 않습니다.ㅜㅜ;;)
그래도 세필로 그려주는것 보다는 훨씬 수월합니다. 결과물도 (제 똥손으로 그려주기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그래도 세필로 그려주는것 보다는 훨씬 수월합니다. 결과물도 (제 똥손으로 그려주기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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