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아카데미 TBM-3 "USS BUNKER HILL"]
2024-08-15, HIT: 1485
안치홍, Deepthroat외 6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시골모델러
안녕하세요 시골모델러 입니다.
몇해전 미드웨이 영화보고 만든 킷입니다.
접힌 날개 만들고 싶어, 생각없이 날개 잘랐다가
아주 그냥 식겁했었던 작업이였습니다.
몇해전 미드웨이 영화보고 만든 킷입니다.
접힌 날개 만들고 싶어, 생각없이 날개 잘랐다가
아주 그냥 식겁했었던 작업이였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아트나이프로 여러번 칼질해서..
자르긴 했었는데, 참 막막하더라구요.
구글링으로 이미지 참고하고..
약간의 상상력과 나름 생각한 구조로 만들어서
'이럴거야' 하며 잘리면에 여러가지 추가 해서 작업 했습니다.
엉성하기 그지없는 작품입니다.
늘 그렇듯 작업실 회원님들의 따뜻한 말한마디에
용기 내어 부끄러운 작품 조심히 올려 봅니다.
늘 그렇듯 작업실 회원님들의 따뜻한 말한마디에
용기 내어 부끄러운 작품 조심히 올려 봅니다.
제가 지식이 미천해 따로 설명없이 올립니다.
신기한건 자른 면이 접었을때 정확하게 딱 맞더라구요.
날개 고정이 힘들어서 황동봉을 연료 배관처럼 구부려서 고정 했습니다.
날개 접고 보시 보관하기도 참 편하더라구요.
공간도 적게 차지 하고 나름 성과도 있었지만,
이런짓 하면 혼 난다는 교훈도 얻었습니다.
공간도 적게 차지 하고 나름 성과도 있었지만,
이런짓 하면 혼 난다는 교훈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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