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CVN 70 - USS Carl Vinson / VFA-147 ARGONAUTS / F-35C LIGHTNING II
2025-04-07, HI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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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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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 VFA-147 아르고너츠 비행대가 배속된 칼빈슨 항공모함에 F-35C가 주기된 형태로 구현해 봤습니다.
항모 가장 앞쪽 선수 끝 부분과 캐터펄트 보우 세이프티 존(측면 감시 공간)이 주 구성이고 항모 갑판과 캐터펄트, 난간과 측면 안전그물등을 설치해 주었습니다.
항모 가장 앞쪽 선수 끝 부분과 캐터펄트 보우 세이프티 존(측면 감시 공간)이 주 구성이고 항모 갑판과 캐터펄트, 난간과 측면 안전그물등을 설치해 주었습니다.
피규어는 갤럭시 툴스의 캐리어 캐터펄트 크루 3D 모델로 자연스러운 프로포션과 디테일은 나무랄 곳이 없는데 다른 1/48스케일 피규어와 같이 놓으면 머리 하나 정도가 큰 비율이라 대략 42스케일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비싸게 해외배송 받은 거라 버리지는 못하겠고 48스케일인 F-35C, STT/P25와의 비율을 해치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멀리 떨어진 데크 난간으로 몰리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참 오랜만에 황당한 경험을 해 봅니다.
비싸게 해외배송 받은 거라 버리지는 못하겠고 48스케일인 F-35C, STT/P25와의 비율을 해치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멀리 떨어진 데크 난간으로 몰리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참 오랜만에 황당한 경험을 해 봅니다.
항공기를 갑판 바닥에 고박하는 체인과 고리, 갑판의 패드아이는 인피니 사의 타이다운 포인트 세트와 타이다운 디바이스 세트 에칭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키네틱사의 미해군 항목 지원장비 세트에서 STT 견인트랙터와 P25 화이어엔진 소방차를 올렸습니다.
기체를 견인하는 토잉로드는 제품에 포함되어 있으나 그냥 형태만 비슷한 거라 플라각제로 자작했습니다.
기체를 견인하는 토잉로드는 제품에 포함되어 있으나 그냥 형태만 비슷한 거라 플라각제로 자작했습니다.
항모 위에 난간에 걸쳐 동체가 반쯤 나와있는 디오라마를 언젠간 만들어 보는 로망이 있었는데 이 기회에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만드는데 자료가 부족하여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나중에 비슷한 구성으로 한번 더 만들어보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만드는데 자료가 부족하여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나중에 비슷한 구성으로 한번 더 만들어보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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