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이라는 스케일이 신기하기도 하고, '얼마이상 송비무료'를 채우기 위해 구입해 보았던 킷입니다.

요즘 도색완성품 3D, 4D~ 어쩌고 전차들보다 값도 비싸고.. 첫인상은 별로네요.

사진에는 빠졌는데, 보드게임용 카드도 들어있습니다.

오래 전에 D&D를 해본적이 있어서 한눈에 알았습니다만,

PC와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흥미진 게임이 넘쳐나는 울나라에서는 뭐.. ^^ (휙~ 버렸습니다)

 

 

순식간에 조립이 됩니다. 도색도 그냥 확 해버렸습니다. 데칼과 마감제까지 1시간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같은 스케일의 육전건담들과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데칼은 연방군의 지상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