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개봉을 한 직후의 모습입니다. 헐을 싸고 있는 뽁뽁이는 판매회사에서 해준 겁니다.
위 : 조립도입니다. 도색례가 별로 많지 않아 아쉽습니다.
대전 실차 사진을 보면 노르망디 이후 사용된 다크옐로 단색도 있던데.
위, 아래 : 역시 타미야답게 간결하고 몰드가 선명한 부품들입니다.
위, 아래 : 역시 다른 부품들. 적당한 디테일과 적은 부품수. 타미야답습니다.
위, 아래 : 위는 포탑에 장착할 보조트랙과 데칼입니다. 다른 번호의 숫자데칼은 뭔지....
엔진데크 그릴용 등등
위 : 연질트랙입니다. 이번에는 펜더? 사이드스커트?를 전부 장착한 상태로 조립할 생각입니다.
항상 펜더를 떼어낸 상태로 만들고 도색했었기 때문에.
아래 : 타미야 별매 데칼. 예전에 한번 사용했었는데 제법 좋습니다. 그래서 또 구입했습니다. 이제는 퍼티로 찌메리트를 할 만한 열정이 식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