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미국 워싱턴으로 출장을 갔다가 항공우주박물관에서 본 엔터프라이즈 모형입니다.

Stephen Henninger라는 사람이 12년(1970~1982)간 약 1000시간을 들여 제작했다고 합니다.

1975년의 엔터프라이즈를 제작했고 A-7, A-6, SH-3, F-14, CH-46, A-4는 키트를 사용했지만 E-2와 RA-5는 스크래치 빌드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전체 항공기 수는 83대로 4000 시간!!을 들여 제작했다고 합니다.

전체 길이는 3.4 m, 너비 0.78 m, 높이 0.76 m, 무게 113 kg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