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Matthew Simmonds의 작품입니다.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같은 건축물의 복원 작업 참여한 계기로
옛 건축물에 매력을 느껴 대리석과 석회암에 조각을 했다고 하네요.

 

보다보면 
독일군 인형을 올려놓고 싶다는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입니다.

 

아래 링크는 작가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mattsimmon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