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을 향해 열심히 달려봅니다. 오늘 이탈리아에서 넘어온 따끈따끈한 데칼입니다.

 마구 붙여줍니다.

 엄청 빨리 한거 같지만 반대편은 하나도 안 붙인 상태입니다. ㅎㅎㅎ

 

회색 데칼의 경우 밑바탕색을 잘못 칠하면 다 묻히기도 하는데 다행히 잘 드러나는군요. ^^;

색상은 밝은 색은 IPP 라이트고스트그레이, 어두운색은 IPP 다크고스트그레이에 IPP 인터미디에이트블루를 조금 섞어줬습니다.

 

 

 

데칼 품질은... 카르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