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휴무라 진도 조금나갑니다.
뱅기 시트벨트 사진입니다. 기회되시면 한번쯤 사용해도 좋은 오묘한 디테일 파트인거 같습니다. 모형하면서 이렇게 재료에서 오묘한 느낌을 받은건 처음입니다.
육안으로는 잘 프링틴된 종이처럼 보입니다.
해외구매라 몇가지 더 구입했습니다. 벨트만 단품도 판매하지만 1/32라 가급적 케노피 내부도 욕심내서 도색하려고 세트구성품으로 구입
유광클리어 건조 후 워싱+무광마감/ 워싱을 해야 점박이가 살아납니다.
저녁먹기전까지 작업
화이트데이라 오랫만에 외식하고 와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