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모델러스 클럽 제로원.
주로 배를 만드는 곳입니다...라고 하지만 전시 작품은 전부 네개.
1/200 키리시마.
같은 1/200의 준요...였을 겁니다, 아마.
219. 함선모형의 회 마이스터스.
실제로 있었던 건지 없었던 건지 헷갈리게 만드는 물건들이 잔뜩.
뭔가 그럴듯해 보이지만...사실은 다들 가상함입니다.
이런 건 실존하지 않았다는 티가 확 나지요.
일하는 배들.
매년 진화(?)중인 성곽전함 시리즈.
통천각...--;
이집트의 과학기술은 세계제일!
가운데 있는 건 부란덴부르크문입니다.
그 옆에는...스타 데스트로이어?
아리조나 피격장면. 크기를 알아볼 수 있게 손을 같이 찍었습니다.
수라바야 해전 진행도.
여기도 웰컴투 요오코소...
1/500 나무배들.
220. 파도의 회.
여기도 1/200 자작 전문입니다.
카가와 이즈모.
러일전쟁때의 구축함 하루사메와 2차대전때의 구축함 하루사메. 같은 스케일입니다.
이 두척은 1/350.
221. 홀수선의 회.
올해의 테마는 '미드웨이에서 나구모 기동부대가 당한 뒤, 만약 야마모토가 회군하지 않았다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