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택배..   이거 편합니다.. 

많이 쓰시지요?

택배기사 기다릴 필요없이,  시간 될 때 포장해서 갖다 줘버리면 되니깐요..

가격도 나쁘지 않고..

근데..  이전에 CU랑 GS랑 같이 할때는 아무데나 나가면서 보이는데 갖다 맡기면 되는데..

최근 분리되어서 좀 불편하더군요..  CU로 갈지 GS를 지나갈지 미리 정하고 입력해야 하니깐...

통합을 하던지..  연대를 하던지..  아니면 협치를 하던지..  요즘 트랜드가 그런건데...

 

어느쪽이든  배달은 CJ에서 하는 것 같더군요..  GS는 그런데..  최근 CU를 이용하지 않아서..

이 CJ에 앱이 있습니다..  아주 좋아요.. 

일일이 쇼핑몰에 들어가서 배송조회 안해도 되고..

무엇보다..  CJ로 배달되는 건 송장번호 알려 달라고 할 필요 없고요..     

CJ가 아닌 건 입력해 두면.. 한꺼번에 배송상황을 알수가 있습니다.. 

한번 사용해 보세요.. 

뭘 얻어먹고 "블로그 코스프레" 하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