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간 개인적으로 큰일이 있어서 제대로 뭐 하나를 완성도 못하고 그냥 사들이기만 했네요.

주로mmz 장터에서 많이 구매하여 저렇게 모았습니다 딱 맘에 드는 것들만 구입하여 후회는 없으나 혹시 이 장면을 볼 마눌님의 반응이 걱정스럽긴하네요.

그래서 촬영후 다시 박스로....^^

 

이젠 본격적으로 작업하여 박스들을 없아보려는데 습도가 높아지네요 도색이 힘든 계절이 오고있네요 도색 대기중인 프라들도 10개정도있는데....

 

짜증나게 더운 날씨에 모처럼 소낙비가 내려 즐거운 오늘처럼 모두들 건강한 모형생활을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