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멋진 1/35 fig 작품들이 많이 올라와서
bust 제작하던중 다시 54mm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페인팅은 뒷전이고배경 지우는것에 재미를 붙여 몇개 작업해봤습니다.
맨 오른쪽 피겨는 람보 닮은것 같습니다^^
레진 피겨 헤드 보면 닮은꼴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ㅎ
역시나 포삽을 아무리 한들..... 원판이 받쳐줘야
원판 불편의 법칙을 또다시 느꼈습니다. 너무 거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