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언박싱 영상을 찍었던 타미야 4호 전차 제작이 거이 끝나갑니다. 며칠전에 게으름 때문에 서둘러야겠다고 했는데 2-3일 훅 진도 나갔습니다.

거의 스트레이트(요즘은 그 이상 하라고 해도 못하는...) 조립이고 42년 러시아 전선으로 결정하고 분위기를 연출 중입니다. 늘 그렇듯이 그 당시 실제 차량의 모습을 참고한 후에 상상력을 발휘하여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년 초에 색칠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