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전에 잠깐 보고 갔습니다만 사람이 많더군요. 부스도 많았다고 하시고... 

통로 사이사이가 좁을 정도였습니다. 더 흥해서 넓은 곳에서 하면 좋겠네요

 

 아티스테이션과 AK 부스에 관심이 있어서 좀 둘러보고 왔습니다.

훌륭한 분들 작품이 많았는데(빈말이 아니라) 사진 찍는 게 쉽지 않아서 그냥 몇 장만 올려봅니다.

동호회에서 테마 정해서 만드신 곳들도 많은데 그런 걸 사진으로 담지 못했네요. 어쩌면 그게 정말 대단하신 건데요...

통로가 좁고 사람이 많아서 사진 찍는 것도 민폐고 혹시라도 작품을 건드릴까봐 사진은 많이 못 찍고 그냥 개인 취향 몇 장 남깁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많이 올려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