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벼룩시장에서 재미난 물건을 봤습니다.

일단 제조사 자체가 제겐 생소한 곳인데요. 회사가 미국에도 캐나다에도 있는것 같은데, 제조는 멕시코에서 했네요. 데칼은 이태리에서 하구요.

물건은 제조시기가 조금 되어보이는 물건입니다.

아주샤프한 플러스 몰드가 인상적 이었습니다.

재미난 구성인데요.

기체, 무장, 조종사,데칼 그리고 지원장비와 지상근무요원 게다가 베이스!

항상 비행기를 만들면 어디에 둘까? 베이스는 어떻게 할까가 고민이었는데 이제품은 그런 걱정 뚝!

그 이상은 사진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