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연휴라 오늘 전에 손대다가 만 키트를 꺼내서
마저 조립하고 디테일 셋을 적용해봤습니다만.
이놈의 에칭 작업때문에 빡치고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했네요.
작업하다가 부러지고 휘어지고....
내 이놈의 에칭을.....
정복해보겠습니다
이딴 금속쪼가리에 두손 들다니요
그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