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할실지 모르겠지만 닉네임 왕조사님께서 어제 영면하셨다는 소식을 지인으로 부터 연락 받았습니다.

한동안 열정적인 모습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셨었는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해서 그런지 그분의 환한 미소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장례식장은 신길동 이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