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엠엠지 회원님들

장터에 글도 작성하구 구득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요, 엠엠존 회원님의 도움으로 구득하게 되었습니다.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본 레오파드A4 전후진킷은 구입 경험이 없습니다.

박스아트는 타미야 킷에서 익히 보아오던 것이네요.

상자, 속상자, 러너포장비닐 등을 정성껏 청소하구 정리후의 모습입니다.

전 박스 아트 및 상자 디자인에서 저 초록의 전차 측면도가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본 킷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또한 제가 좋아하는 초록색으로 문구를 장식해주어 더욱 즐겁네요.

아카데미 레오파드 전후좌우가 박스아트로 유명한데요,

이 화이트박스 버전도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습니다. 특히 레오파드 킷에서 몇 개 없는 각도 중에 

좋은 엥글을 잡은 것이 아닌가 하구요.

 

 

 

 

 

 

- Before

얼마전 작성한 글의 모습이지요.

국가별로 다시 소팅하여 배치해보았습니다.

전종을 모았으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미국전차 : 5종

2) 젊은이 전차 : 3종

3) 영국전차 : 2종

도합 10종

 

 

 

 

 

 

 

 - After 

레오파드...

음 멋지네요.

더욱이 대부분의 사물이 갖는게 시너지 효과인데,

확실히 한 두대 있는 것 보단 

시너지로서 주는 감흥이 상당합니다.

이 사진도 헨드폰에 저장하여 두고두고 감상할 것으로 보이구요, 회원 여러분과 같이

공유하고자 단촐한 글을 작성하였네요.

 

사실, 초판박스를 고집하지 않는다면 전 이미 아카데미 모터라이즈 전차 모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강 90대가 좀 넘는 것 같구요, 소량만 여기 엠엠존에 리뷰한 것 같습니다.

지금, 센츄 초판 등 몇 대를 구하고 있는데요,

아카데미 열혈팬 입장에서, 내년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며, 관련 글도 작성 예정입니다.

소년기에는 지금만큼 많은 킷을 가지지 못해서 전종에 대한 꿈이 있었구요,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고무적이네요.

한편 나이든 아저씨는 그 소년적 추억에 삽니다.

 

아카데미 전후진 킷에 대한 추억이 있으신 분들께 특히 도움이 되는 글이었음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