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높이는 높아지나
여유는 많지 않은 삶 가운데
모형도 스트레스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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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언제부턴가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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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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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나서
30분 정도 손풀수 있는 시간이 전부인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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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키트로 그냥 손푸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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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디테일업 키트를 추가할지언정
조립은 깔끔하게 되는
키트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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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는
타미야가 최고!
특히 Bis B1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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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코 kfz 14만드는 시간의 1/4도 안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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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탑은 전동공구로 살살 갈아주었습니다.
나머지는 키트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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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모형 생활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