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조립이야 많이 했지만, 건프라에 색을 칠한게 2001년 무렵인가 그때 이후로 처음입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칠이 된 경우 갖고놀면 칠이 벗겨지니까요. 그러다가 뜻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데칼은 공방분들이 남는 이런 저런 데칼을 갖다 썼습니다.(그래서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이라 써져 있는 것도 있습니다)

아직 웨더링과 세부도색이 좀 남았습니다.

 

이거.. 사진이 누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