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페어때 모델아트 부스(?)에서 데칼을 하나 샀는데요.

어제 사용하려니 데칼이 부서지더군요. 그냥 보기엔 멀쩡했는데..

 

Lifelike 라는 회사의 48 스케일 스핏파이어 데칼인데 라운델이 다 부서져서 하나도 못썼네요.

 

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오래되서 이런건가요?

 

원래 이런거도 이해는 안되고..

 

오래돼서 이런거라면.. 확인도 안하고 판매한것도..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