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업체에서 연락이 와 왕복 배송비는 제가 부담하는걸로 해서 교환받기로 했습니다.

결과에 전적으로 만족하지는 않지만 이 정도에서 타협하기로 했고, 업체의 요청이 있어 글을 내렸습니다.

비겁하게 보실분들고 계시겠지만 화를 못이기고 올린 제 글이 부끄럽기도 하고 다른 피해가 발생하는걸 원치 않아

글을 내렸습니다. 읽어봐주신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