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엄마가 찍어놓은 사진이 왠지 평소보다 낯익어 생각해 봤더니 "전차도" 느낌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엄마가 씌웠던 모자도 무슨 모자인지는 영~ 모르겠으나? 독일 전차병 정모 느낌도 나네요 ^^;;
철부지라 지금 어느 물건에 올라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죠 터미네이터 같은 살벌한 머신인데..
역시 철부지라 어느 곳이든 포즈가 겁이 1도 없습니다 건빵을 매우 좋아하는데 그냥 군대를 보내 버릴까 ^^?
역시 M48전차는 세월이 지나도 참 멋집니다 M48은 여러번 봤는데 실물로 보는게 훨씬 더 낫더라구요
* 살인병기와 아이의 조합.. 묘하게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