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의 미군 보병 세트 입니다. 1/35 인형들로 익숙한 모습이 많이 보이고 역시나 타미야 박스아트 답게 모두 영화 배우 같은 훌륭한 외모입니다.

 

 

 설명서

 책자 형식이 아닙니다.

 

 Smile~

 

 전 솔직히 이거 보고 또 충격 받았는데 이게 1/48 스케일이 맞는걸까요? 너무나 정교합니다.

 

 

 

 

 분대장

A 특공대!.. 랍시고 일단 만들어본 인형들입니다. 행동하는 모습 때문에 맨 뒤로 가버린 분대장...

M10 울버린, 곧 내일 모레 쯔음 도착할 타미야 1/48 셔먼과 둘 보병들인데, 사실 제가 1/48에 입문해본 이유는 어릴적 본 볼트 액션 미니어쳐 게임에서 1/48도 간간히 1/56에 없는 경우 사용하기도 하는걸 보면서 "가지고 노는 프라모델"이라는 새로운 개념에 눈을 뜨면서부터 입문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제 이루었네요. 하지만 가지고 노는건... 못할것 같습니다. (과연 웨더링 다 까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