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당분간 또 그전처럼 프라모델이나 프라모델 용품 살 일도 없으니 이게 마지막 리뷰가 되겠군요. 하하하하하

 타미야의 1/48 M4A1 셔먼입니다. 박스아트 상의 초기형과 아래 도색례 속 중기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중기형을 제작해줄려고 합니다.

 박스 상단의 그림에는 다이캐스트 섀시 사진과 작례 사진이 첨부되어져 있습니다.

 설명서

 음 울버린과는 순서가 좀 다르네요.

 역시나 알아보기 쉬운 타미야

 도색례는 이탈리아 전역 2개

 그리고 프랑스 전역 1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 프랑스 전역으로 선택해줄겁니다.

 포탑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부품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이 런너 안에 초기형 3분할 트랜스미션 커버와 중후기형 일체형 트랜스미션 커버가 들어있습니다.

 VVSS 차량 공용 런너 2벌

 공용 런너 1벌

 차체 런너

 다이캐스팅 섀시

 폴리캡과 다이캐스팅 섀시와 차체 상판을 결합하고 조이기 위한 용도의 2mm 나사 2개. 항상 여분의 나사 1개 더 들어있는 구성이군요.

 품질 좋은 데칼 1개

 리뷰 사진 다 찍고 대충 이렇게 얹어봐도 바로 모양새가 나옵니다.

+ M10 울버린 진척도

 이제 차체의 조립이 전부 끝났고, 포탑의 조립이 남았습니다. 차체 상하판 결합을 나사로 조이는게 뭔가 신기하면서도 괜찮네요. 완성 후의 모습은 어떨지 매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