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터빈이면서 궤도에 끌려다니는 M1과는 전혀다른 너무나 경쾌하고 마치 바람을 타고 지나가는것 같이, 조금만 멀리있어도 조용하고 무서운 맹수같은 전차'

 

지상군 페스티벌 마지막날에는 기동시범이 3회있었습니다. 기동시범이 끝난뒤 T-80U와 BMP-3이 기동하였습니다.

 

가길 정말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