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완성되가는데 정말 헉헉 소리가 절로 나는군요

그놈에 에칭을 붙이는 설명서란이 오면 머리에 정말 지진나는군요 ㅎㅎ

이번에 만들면 3번째 미니아트사 바이크가 되는군요

근데 힘들다 생각해도 다시 한번 만들어보게 되는건 뭘까요

있던 바이크 두대는  다 친구놈들이 가지고 가버렸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