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들 포장하면서 제일 신나는 사람은 바로 제 아들이죠...

공간 절약 핑계로 팬텀과 헤리어,  P-3C  오라이언은 아들의 손으로...

물론 손에 넘겨진지 1분도 안되서 랜딩기어, 무장이 자유를 얻었습니다.

이러면서 이사가서 신규로 사재기도 하고,  아들은 또 장난감 획득...

다들 이렇게 이사하고 계시는거죠?? ㅎㅎ

무사 이전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만,  요즘 새로운킷이 몇개 눈에 들어와서 의도적 망실품을 만들 예정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