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는 여기 저기 많이 돌아 다녔네요.

지인과 함께 들렸던 구례 화엄사입니다. 나중에 와이프와 같이 들리기도 했죠.

지인들과 구례 계곡에서 꺽지 낚시하던 생각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