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 센다이 익산회.

브라이틀링 곡예비행팀의 L-39네요.

신 고지라 디오라마. 제목이 '현실 VS 허구'입니다. 고지라의 테마를 잘 살렸네요.

 루마니아군 항공기들.

 194. WINDS.

 195. 군마 콘트레일.

196. 스톨.

 197. 토바나이카이.

 디오라마 제목이 대공의 사무라이인데요, 저 황동봉을 따라 올라가보면...

 제목 그대로입니다.

 일도양단.

 198. 스미소니안

 199. 논스톡.

 저 벽돌모양 스티로폼은 자주 보이던데,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습니다.

 200. 히야메시회.

 201. F-14톰캣 @e 그룹.

 202. 테일후크 클럽.

 203. 뮤지오72.

영국기 테마입니다.

 204. AZ.

 완전 자작의 거대한 마젤란과 콜롬부스.

 취향에 맞아서 편애를 좀 했습니다.

 아오시마 키트 2개를 합쳐서 만든 하이퍼 키타카미.(그런데 어디가 달라진 거지?)

 205. 니이가타 에어크래프트 모델러스.

 206. 메르쿨의 회.

 1/2400 스케일로 자작한 러일전쟁때의 구축함 아사기리.

 워낙 작아서 찍기가 힘듭니다.

 1/72로 자작한 항모 함교.(아마 쇼카쿠였지 싶네요.)

 1968년의 군함도. 1/2000 자작입니다.

 207. 조그만 물건 클럽.

 해자대의 소해정들.

 208. 민다나오회.

1/700 워터라인 모형 끝판왕이지요.

 올해의 테마는 영국의 순양함.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전노급 시대를 거쳐 1차대전, 2차대전의 모든 순양함을 다 만들었습니다.

 가장순양함까지 만들었군요.

209. 루프트바페.

매년 하는 얘기지만, 이 부스가 독일 비행기 만든 걸 한 번도 못 봤습니다.

여기까지가 일반 부스입니다. 그리고 섬 부스를 찍기 전에...잠깐 밖으로 나가보겠습니다.

 폐장시간이 가까워져서 자위대 차량들이 주둔지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중앙 통로를 빠져나가는 16식.

 바이바이~ 내일 또 보자~

자, 이제 섬 부스 소개를 계속하겠습니다.

 210. 개라지 히로.

미니Z 동호회입니다.

 211. 전설의 카모델 콘테스트 동창회 연맹.

1971년부터 75년까지 열렸던 자동차 모형 콘테스트 수상자들의 모임입니다.

 당시의 콘테스트 소개 기사와 수상작들. 45년 정도 전의 물건들입니다.

 212. 덕테일 오토 모델링 클럽.

 원래는 이름 그대로 60~70년대 미국 머슬카를 전문으로 하던 동호회인데, 지난 몇년간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213. G.I. ops.

빅스케일, 특히 1/6을 주로 다루는 곳입니다.

 포르코 로소.

아돌프 갈란트.

덩케르크의 파리어.

 사카이 사부로.

전부 영화와 관련이 있군요.

 보기 드문 프랑스군 액션피겨.

 타미야 구판 윌리스MB의 박스아트를 재현.

 214. 기광가.

30주년이라고 특대 섬부스를 배정받았습니다.

 215. 미야자키 메카 모형 클럽.

스튜디오 지브리 관련 모형을 만드는 동호회입니다.

 이거 아직 완성 안 됐네요.

 작년에 나왔던 바라쿠다호 단면에 인형들이 추가됐습니다.

 바라쿠다호와 인더스트리아 건보트.

 명탐정 홈즈에 등장한 저 거대전함은 잘 보면 전노급 전함의 특징을 아주 잘 잡아낸 디자인입니다.

 이 클럽의 양대 스타. 나우시카의 거신병과 루팡3세의 로봇.

그리고 새로운 도전.  라퓨타의 로봇병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에 나온 지형이 움직이면서 날아가는 것 같은 연출을 했습니다.

 216. 요후카시 모델러스.

 베트남전 차량들.

 217. 하마마츠기지 모형부.

 218. 하토리 모델러스 클럽.

 이쪽엔 베트남전 항공기들이네요.

 219. 프레임 아웃 모델링.

 1/20 EX-S 흉상.

 센티넬 등장 기체들.

 저 엔도라는 이번달 모델그래픽스에 실렸던 물건이네요.

 이 시리즈에 족그와 쥬앗그가 추가됐습니다.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